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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 노인가구 67%, 자녀없이 혼자 살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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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49 | 등록일 | 2011-01-05 |
| 등록자 | 담양군노인복지센터 | 조회수 | 413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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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인 가구 10가구 중 7가구가 자녀 없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윤경 부연구위원은 보건·복지 이슈 앤포커스 최신호에 실은 보고서‘노인특성의 변화 및 정책 제언’에서 전체 노인 가구 중 자녀 없이 사는 노인들의 비율은 1994년 40.4%에서 2008년 66.8%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노인부부끼리 사는 가구는 1994년 26.8%에서 2008년 47.1%, 노인 독신가구가 1994년 13.6%에서 2008년 19.7%로 각각 늘었다. 노인들은 건강이 악화됐을 때 선호하는 거주형태로 ‘자녀와 동거 희망’으로 꼽은 비율이 1994년 55.1%로 절반을 넘었으나 2008년 25.1% 수준으로 줄었다. 반면 자녀와 함께 살 기보다 상대적으로 배우자와 동거 또는 독거, 노인요양시설 이용을 선호하는 비중은 늘었다. 노후생활비도‘가족이나 자녀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비율이 1994년 26.2%에서 2008년 11.8%로 감소했다. 그러나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44.5%→53.0%)’거나‘국가가 마련해야 한다(20.5%→34.9%)’는 응답은 늘었다. 자산소득이 있는 노인의 비중은 1994년 10.5%에서 2008년 16.1%까지 증가했다. 연금소득은 2.9%에서 26.4%로 늘어나 연금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갖고 있는 노인계층도 늘어났다. 반면 최근 15년간 노인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994년 3.63점(5점 만점)에서 2004년 3.3점, 2008년 3.01점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복지저널 장혜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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