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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복 담양군향촌종합복지관장 부임
글번호 93 등록일 2025-07-17
등록자 노인복지관 조회수 9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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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보건소장 재임…향촌복지관 이끌 적임자로 컴백

담양군향촌종합복지관장에 김순복 전 담양군보건소장이 부임했다.

김순복 신임 관장은 담양군보건소장 재임 7년 가운데 3년여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감염예방과 확산방지에 고군분투했다.
평일은 물론 토요일, 일요일, 휴일까지도 쉬지 못한 채 링거를 맞아가면서까지 365일을 풀가동하느라 만신창이가 된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직원들과 함께 지역감염을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덕분에 담양군은 인구 2만명대의 곡성이나 구례, 함평보다도 신규감염이 덜 발생하는 기적같은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다.
2023년 7월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당시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보건직군에 종사했던 경험을 살려 재능봉사를 하고 싶다”던 말처럼 전국 최초의 재활·돌봄으로 특화된 담양군 향촌노인종합복지관을 이끌 적임자로 컴백했다.
신임 김 관장이 이끌 향촌노인종합복지관은 1천456㎡ 면적의 3층 건물로 재활과 돌봄을 위한 ▲보행훈련 ▲근력강화운동 ▲인지 학습 ▲족욕실 ▲힐링안마실 등이 갖춰져 있다.

또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증진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 사무실, 비대면으로 어르신들께 웃음 치료, 건강 체조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도 운영되고 있다.
그는 향촌종합복지관이 단순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재활 지원과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충실히 제공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 관장은 조선대 보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32년의 공직생활 동안 담양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 국가사회발전 유공 대통령표창(2017) 등 다수의 상훈을 받았다.

김순복 관장은 “좋은 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향촌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는 시설이 되게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향촌종합복지관 운영 활성화로 정철원 군수님의 군정철학인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담양, 소통과 화합으로 더 행복한 담양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순복 담양군향촌종합복지관장 부임 - 담양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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