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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막으려면 매일 친구 만나고 걷기 운동하세요~
글번호 22 등록일 2011-01-12
등록자 담양군노인복지센터 조회수 25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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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커지나? 많이 걸으면 뇌가 젊어질까?
건강기능식품은 정말 치매 예방 효과가 있을까?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년의 삶을 파멸시키는'치매와
관려녀한 생활습관에 대한 궁금증이 무성하다. 치매 방지에 도움된다는 갖가지 정보는 쏟아져 나오는데,
도대체 어떤 것을 믿고 따라야 할까.

■ 매일 친구를 만나고 집청소를 하라
친구나 친척 만나기, 손주 돌보기, 스포츠클럽·종교단체 활동에 참여하기, 여행하기, 외식하기, 요리하기,
정원 가꾸기, 집 청소하기, 뜨개질하기 등 8가지 활동 중 2가지 이상을 매일 하면 치매 발생위험이 60% 감소하고,
3가지 이상 하면 80% 감소한다. 사회 활동은 뇌의 기능을 촉진시키고 신경 세포 간의 연결을 활발하게 한다.
젊을 때 사회활동을 활발히 한 사람일수록 은퇴 후 사회활동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노년에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만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치매 발생 가능성이 1.9배 높아진다.

■ 주 3회 이상 걷는 운동을 하라
운동은 뇌로 가는 혈액량을 늘리고 뇌에 있는 신경세포 간의 연결을 원활히해 뇌기능을 개선시킨다.
운동 중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걷기'로 나타났다. 댄스, 마라톤보다 걷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1주일에 총 12km, 1시간 30분 이상 걷는 사람은 걷기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30%가량 낮게 나타났다.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매회 3~4km를 30분만에 주파하는 속도(등에 땀이 약간 젖을
정도)로 해주면 치매 방지 효과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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