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종문화회관서 21일 개최
서울시가 오는 2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올해 마지막 ‘9988 어르신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9988 어르신 행복콘서트’는 노인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2008년 12월부터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14번째 공연이다. 올해 마지막 공연이 될 이번 공연작품으로는 1976년 초연 이후 30년이 넘도록 전 세계 관객들에게 뮤지컬뿐 아니라 영화로도 사랑을 받아온 ‘애니’다. 뮤지컬 ‘애니’는 1976년부터 1983년까지 8년간 2377회라는 연속 공연을 기록하는 대규모 흥행을 이뤘고, 1982년 콜럼비아 영화사에 의해 영화화 됐다. 애니는 13세기 미국 대경제 공황시기에 국민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마법을 걸어주었던 작품이다.
공연은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을 원하는 노인들은 공연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인원은 500명이다.
출처 : 복지뉴스 김인수 기자